[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탄소저감, 친환경 미래 산업 확장을 위해 국내외 수소사업 전문인력 모집에 나선다.포스코건설은 수소사업관련 프로세스설계, 연구개발(R&D),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 개발 등 4개 분야를 포함해 시공(공동주택, 철강플랜트, 산업플랜트, 인프라), 품질(공동주택), 설계(철강플랜트, 공동주택 조경), 안전 등 총 15개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해당 분야 최소 5~7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또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등으로 수주가 급증하는 것에 대비해 공동주택
부동산일반
이연진 기자
2022.04.1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