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가 강한 비바람을 몰고 제주로 북상하며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7일 소방당국은 전날 저녁 7시 40분께 제주시 건입동의 인도에 있는 가로등이 쓰러져 안전조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또 제주공항 인근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곳곳에서 침수 신고가 이어져 배수 작업도 이뤄지고 있다고.

한편, 찬투는 한반도 방향이 아닌 오사카 부근으로 이동 경로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9/17 06:40:46 수정시간 : 2021/09/17 06: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