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완주군은 그동안 연 매출 1억2000만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했던 것을 3억원까지 상향한다. 지원액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8%까지로 최대 50만원이다.
오는 14일부터 서류를 받은 뒤 매출액과 자격 등을 보고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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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완주군은 그동안 연 매출 1억2000만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했던 것을 3억원까지 상향한다. 지원액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8%까지로 최대 50만원이다.
오는 14일부터 서류를 받은 뒤 매출액과 자격 등을 보고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