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가 함께한 이번 기술대회는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과 소화기 사용 화재진화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 재난안전네트워크는 그동안 훈련을 통해 연마한 인명구조에 따른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활동과 농촌일손돕기 등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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