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초·중학교 교내 대회를 거쳐 학교대표로 선발된 49명의 학생들이 융합과학Ⅰ(성주발명교육센터), 융합과학Ⅱ(성주중앙초 별뫼나래관), 과학토론(성주영재교육원) 세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초·중 각 종목 1위는 도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성주군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다.
조미연 교육장은 "평소 과학적인 호기심과 탐구 능력을 키워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꿈나무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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