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돕기에 나선 군의원들 모습. 사진=칠곡군의회 제공 [칠곡(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칠곡군의회는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찾아 자두나무 적과 등을 한 후 펼침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장세학 의장을 비롯 이상승 의회운영위원장, 심청보 행정복지위원장, 김세균 산업건설위원장, 한향숙 의원, 이재호 의원, 구정회 의원, 이창훈 의원, 최인희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김철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손돕기에 나선 군의원들 모습. 사진=칠곡군의회 제공 [칠곡(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경북 칠곡군의회는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찾아 자두나무 적과 등을 한 후 펼침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장세학 의장을 비롯 이상승 의회운영위원장, 심청보 행정복지위원장, 김세균 산업건설위원장, 한향숙 의원, 이재호 의원, 구정회 의원, 이창훈 의원, 최인희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