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재 양성과 군 부사관 진로 지원
  • 16일 구미대에서 열린 상호 교류 협약식 모습. 사진=구미대 제공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구미대학교가 16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진로 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이종업 교장, 특수건설기계과 교수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충남기계공업고는 기계가공 및 전기.전자기계 분야 특성화 고교로 42학급에 800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두 기관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 등 관련 학과와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군 부사관 진출을 비롯한 진로 지원, 현장실습과 직업체험, 특강 및 교육 연계 등 폭 넓은 협력을 약속했다.

또 충남기계공업고가 국방부로부터 군특성화고로 선정되면 e-MU 학과 진학 및 학업 연계에도 뜻을 모았다. e-MU(e-Military University)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이다.

이종업 교장은 "전공별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 확대는 물론 군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맞춤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최신 장비와 시설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체험 기회의 장을 제공함은 물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데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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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6 22:19:44 수정시간 : 2021/04/16 2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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