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오세훈, 전세진은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을 준우승으로 이끈 멤버다. 상대로 맞붙는 이랜드 역시 정정용 감독을 비롯해 황태현, 이상민 등 U-20 주전 멤버들이 속해있다.
1R 원정 경기서 무승부의 아쉬움을 간직한 김천상무는 이랜드와의 경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정예 멤버로 나서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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