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다음달 신설 개교 예정인 칠곡 석적초등학교, 김천 운남중학교, 예천 단샘유치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칠곡 석적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3071㎡,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에 총사업비 257여억원, 김천 운남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4041㎡,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에 총사업비 282여억원, 예천 단샘유치원은 부지면적 1926㎡, 지상 3층 규모에 총사업비 76여억원의 예산이 각각 투입됐다.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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