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 여론조사에 돌입하면 월요일(22일)에는 단일후보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 전날이 28일이 아닌 25일 공식 선거운동일부터 단일후보가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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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 여론조사에 돌입하면 월요일(22일)에는 단일후보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 전날이 28일이 아닌 25일 공식 선거운동일부터 단일후보가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