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공동 예측 출구 조사
15일 저녁 공개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에 따르면 태구민 후보는 58.4%, 김성곤 후보는 39.9%의 득표율로 예측됐다.
이번 총선에서 강남갑 지역구는 태 후보가 탈북자 출신 중 처음으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관심을 모았다.
김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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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저녁 공개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에 따르면 태구민 후보는 58.4%, 김성곤 후보는 39.9%의 득표율로 예측됐다.
이번 총선에서 강남갑 지역구는 태 후보가 탈북자 출신 중 처음으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