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이후 13일 동안 4번째

사진은 지난달 2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무기(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모습.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6일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북한이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발사체 도발은 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이후, 13일 동안 이번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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