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강원 홍천의 A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곤돌라가 고장으로 20여분간 멈춰 승객들이 공중에서 고립됐다.

4일 A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께 전기적 고장으로 곤돌라 30여대가 멈춰 서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곤돌라에 탑승한 승객 30명이 20여 분간 공중에 매달린 채 고립됐다.

A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모든 곤돌라 운행을 멈추게 하는 버튼이 전기적 고장으로 발생했다”며 “승객들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전액 환불조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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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4 16:42:26 수정시간 : 2021/05/04 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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