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무원들이 제주항공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두락 카페에서 기내식 홀 서빙 등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제주항공이 5월부터 약 3개월간 서울시 마포구 AK&홍대 1층에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기내식 카페에서는 불고기덮밥, 흑돼지덮밥, 파쌈불백, 승무원 기내식 등 기내식 인기메뉴 4종을 객실 승무원들이 직접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커피를 포함한 각종 음료도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이를 위해 기내식 카페를 운영하는 10명의 객실승무원들은 제주항공의 자회사 ‘모두락’ 카페에서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제조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기내식, 음료 외에 제주항공 굿즈도 판매예정이며 타로카드, 풍선 서비스 등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의 기내 특화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승무원이 메뉴를 제공하는 기내식 체험 카페를 준비하고 있다”며 “장소는 AK&홍대 1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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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5 10:47:32 수정시간 : 2021/04/05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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