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철강협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오전 11시 비공개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협회장으로 다시 선임됐다.
비상근 부회장에는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과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재선임됐다.
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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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철강협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오전 11시 비공개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협회장으로 다시 선임됐다.
비상근 부회장에는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과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재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