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교구재·친환경 강의 테이블 등 지원
  •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 한정호 상무(오른쪽)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운정 본부장(왼쪽)이 기증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롯데건설은 지역 아동 센터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5개의 서울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5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환경교육에 필요한 교구재를 지원했다. 또 국제 품질 인증을 취득한 친환경 강의 테이블 27개를 기부해 아이들이 교육 참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로, 환경 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교육프로그램 추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들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습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 지원을 포함해 올해 경영 화두인 ESG를 접목한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2011년부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을 결성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정화, 시설 개선, 문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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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20 11:39:55 수정시간 : 2021/10/20 11: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