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키트 나누며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선별진료소도 운영
  • SR이 추석 명절맞이 감염병 예방 캠페인으로 준비한 방역키트 모습. 사진=SR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SRT 운영사 SR이 추석 명절맞이 귀성객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위해 17일 SRT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서 방역물품 나누며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SR은 이용객의 개인위생관리를 위해 마스크와 항균물티슈가 담긴 방역키트 2000개를 역사 출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마친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SR시민안전체험단, 자율방재단연합회와 합동으로 전개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및 열차 안 음식 취식금지 등 열차이용 안전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SR은 추석 명절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수서역 3번 출구에서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진료소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방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길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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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17 18:02:18 수정시간 : 2021/09/17 1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