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강원도 정선 정암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한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오른쪽)이 현장경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이승우 사장이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정암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이승우 사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현장 안전점검 및 취약개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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