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 여름철 전력 안정공급 위해 신인천본부 현장경영

18일 인천 서구 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18일 인천시 서구 소재 신인천발전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력수요가 높은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국가핵심기반시설인 발전소의 설비 안전 보강은 물론, 태풍,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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