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삼부토건은 우수한 전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정규직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건축·기전·품질·안전·관리 등 총 6개 분야이며 지원자격은 각 분야 경력 및 자격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및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지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미래를 함께 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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