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진 투자금액 2~3억대 오피스 상품 등장에 개인투자수요 증가
공실률 위험 낮춘 세종파이낸스센터(SJFC) 2차 인기
오피스 시설이 수익형부동산의 틈새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오피스를 실 단위로 나눠 분양해 과거와 달리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기업에서 개인 투자자로 고객층이 옮겨졌기 때문.

이렇듯 투자자의 폭이 넓어지고 최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오피스 분양 단지들도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특화 설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설계,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를 둬 경쟁력 있는 오피스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며 “특히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품의 경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분양된 오피스를 살펴보면 설계단계서부터 공용 회의실이 조성되고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발코니가 적용되는 등 한층 발전된 형태의 오피스가 공급되고 있다. 일부 오피스에서는 투자자나 입주기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상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SJFC) 2차 역시 투자자를 위한 임대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일찌감치 인기를 끌고 있다.

사후관리로 임대위탁 투자자 상담 및 테넌트 매칭, 임차조건 협의 및 임대차 계약 체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산관리(P.M)등을 통해 상가의 활성화를 극대화시켜 투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전관리 시스템도 도입해 일찌감치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 초기에는 브랜드 풀을 구성한뒤 분양계약자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 전문 임대에이전트를 선정하고, 준공이 1년 가량 남은 시기에는 시장과 상권을 고려한 임차계획을 수립하고 브랜드 풀 재구성 및 접촉해 임차의향서를 접수해 안정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실제로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는 현재 상업시설 대부분에 임차의향서 LOI를 접수받았으며 업무시설에는 대형보험사의 입차의향서까지 접수 받은 상태여서 오픈과 동시에 고정수요와 유동인구 등 활성화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픈 초기에 입점 업체를 받지 못해 공실 리스크를 떠안아야 하는 상품들과 비교해 훨씬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뿐 아니라 향후 가치상승까지 기대해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1-5생활권 C48블록에 들어서는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는 세종시 개발계획의 핵으로 꼽히는 정부세종청사 바로 인근에 위치해 청사 내외의 각종 정부기관과 유관 기관·기업의 상주근무인원 1만4천여명을 고정 수요로 품게 된다. 특히 세종시는 상업업무용지 비율이 약 2%에 불과해 분당, 일산, 동탄 등 타 신도시가 많게는 8%를 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상업업무시설의 희소가치가 높아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세종시 호수공원, 국립 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국립중앙수목원, 산림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가까워 연간 최대 수백만명에 이르는 유동인구 수요까지 갖춰 투자 상품으로서 가장 각광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6층, 연면적 4만5천여㎡ 규모로 지어져 작년 공급한 1차분과 향후 공급 예정인 3차까지 더해 세종시 최대의 상업업무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문의 : 1600-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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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4/05 09:22:59 수정시간 : 2020/02/07 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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