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동효정 기자] 주요 백화점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매출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중국인 매출 비중이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요우커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