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윤정희 기자] 우간다, 미국, 스페인, 호주, 케냐, 카메룬 등 9개국 상‧하원 의원과 주의원 11명이 서울시의회를 찾았다.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27일 오전 10시 각국의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의회 간 상호협력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기후변화 대응, 원자력발전, 도시교통 시스템, 도시 간 교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방문 인사는 토마스 타에브와 우간다 국회 부의장, 글라디스 숄레이 케냐 국회 하원 부의장, 니콜 알레뜨 엘레노흐 오칼라 빌라이 카메룬 상원 외교위원장, 마크 코후앙코 필리핀 하원의원, 프란시스
사회일반
윤정희 기자
2024.03.2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