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선수 박성현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팬클럽과 함께 기부를 했다.

17일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의 팬클럽 '남달라' 회원 253명이 1천833만원을 모았고 여기에 박성현이 그만큼의 뜻을 합해 총 3천666만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 마련이 쉽지 않은 사회 소외계층분들에게 개인 위생용품이 전달돼서 기본적인 예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현의 팬클럽인 '남달라' 역시 "매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박성현 선수의 뜻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훈훈함을 안겼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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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17 14:44:43 수정시간 : 2020/03/17 14: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