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이 이번시즌 두 번째 레드카드를 받았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62분간 활약했다.

이 가운데 후반 17분 안토니오 뤼디거와 볼 경합 상황에서 받은 퇴장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넘어진 뒤 다리를 높게 들었고, 뤼디거는 가슴을 잡고 쓰러졌다.

비디오판독 결과 주심은 손흥민에게 퇴장을 줬고,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수적 열세로 힘을 내지못한 토트넘은 첼시에 패배했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두 번째 퇴장이자 잉글랜드 무대 통산 세 번째 퇴장의 불명예를 쓰게됐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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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23 08:41:13 수정시간 : 2019/12/23 08: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