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상호 협력체계 구축
  • 전력거래소 제공
[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력거래소 4일 창업진흥원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력거래소가 시행해 온 신재생에너지사업 예비창업자를 위한 ‘신재생창업스쿨’ 교육을 창업진흥원의 교육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용한 교육과정 홍보의 확대에 상호협력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규일자리를 적극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력거래소의‘신재생창업스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되어 온 교육과정(교육수료생 약 4000여명)으로 교육이수자가 신재생에너지 창업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교육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전력거래소는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집합교육과 별개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했다. 교육과목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전반에 대한 기본지식, 관련제도 및 실무사례 등의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술창업진흥 전문기관인 창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술·창업 온라인교육 공동 운영 △홍보채널 공동 활용 및 창업실적·교육생 정보 공유 △전력거래소의 기술컨설팅 지원 △창업진흥원의 창업컨설팅 제공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요자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창업교육 지원 네트워크를 새롭게 형성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강화될 것으로 여겨진다.

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확대에 필요한 공감대 형성 및 지속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효과적인 교육 시행 및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활동 지원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창업교육 성과를 제고하는 한편, 창업인력 양성에도 적극 공헌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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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8/04 18:29:18 수정시간 : 2021/08/04 18: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