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제공
[담양(전남)=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담양군은 지난 20일 국립축산과학원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처방안에 대한 현장기술지도를 진행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평균 폭염일수는 15.4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올해 폭염일수가 지난해보다 증가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폭염에 의한 가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 내 안개분무로 내부 온도 절감과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송풍팬 사용,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설치, 지붕 물뿌리기를 통한 복사열 감소, 시원한 물과 비타민, 미네랄 보충 급여 등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름철 적정 환경유지 시스템과 겨울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돈사 환경관리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생산성 저하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 사양관리, 축사 관리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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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2 11:51:47 수정시간 : 2021/07/22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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