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부문 김창호씨·양식부문 방형욱씨·복어부문 양광태씨 등
  • '대한민국 조리명인' 시상식에서 수상자 3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한식부문 김창호, 복어부문 양광태, 양식부문 방형욱씨.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경북)=데일리한국 은재원 기자]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조리명인' 시상식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전국 180만 조리사들 중 13명이 '2021년 대한민국 조리명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가운데 경주지역에서만 △한식부문-김창호 경주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관광조리과 교사 △양식부문-방형욱 경주위덕대 외식산업학부교수 △복어부문-양광태 경주삼영식당 대표 등 3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음식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각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조리명인들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16일 "경주지역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수상자가 3명이나 배출돼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며 "이번 쾌거가 지역 먹거리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조리명인 시상은 우리나라 조리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숨은 조리명인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각 조리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하며 조리기술 발전은 물론 조리사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에 기여한 자들에게 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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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6 16:29:29 수정시간 : 2021/06/16 1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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