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자를 위한 경로당 개방 최기문 영천시장이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8일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지역의 한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반가운 만남을 갖고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운영 중단된 경로당을 7일부터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전면 개방했다. 염순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기문 영천시장이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경북)=데일리한국 염순천 기자] 8일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지역의 한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반가운 만남을 갖고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운영 중단된 경로당을 7일부터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전면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