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청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순천시는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2위를 달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부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과 국가보조사업 등 국정과제의 추진성과를 정량과 정성부문으로 나눠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정량분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농산물 직거래 실적 ▲경력단절여성 구직 발굴 ▲공립 치매전담형 시설(생활SOC) 확충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등 67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다.

정성분야에서는 ▲1회용품 사용감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마을자치·공동체 활성화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지원 ▲신지향 공공조달 등이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순천시가 4년 연속 도내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민선 7기의 생태경제도시 완성을 위해 추진하는 시정 주요 부문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평가결과에 따라 순천시는 1억 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2000여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공무원들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민선 7기 성과를 마무리하는 해인만큼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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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3 15:05:29 수정시간 : 2021/05/13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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