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남시
[하남(경기)=데일리한국 이성환 기자] 경기 하남시는 국·시비 등 6억원을 들여 천현동 꿈나무공원 주변에 보행자우선도로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일 착공, 7월 말 완공이 목표다.

시는 이 기간 △차량 일방통행로 △디자인 도막 포장 △측구 및 보차도 경계석 교체 △LED 도로표지병 등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등을 설치한다.

시는 또 공원(부지면적 2283㎡) 지하공간을 활용, 주차대수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도 연말 착공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원도심 주택가 이면도로 교통 환경이 개선되면 인접 지역이 차량 중심 공간에서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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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7 17:34:25 수정시간 : 2021/05/07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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