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부터 미국 오렌지의 수입 물량에 무관세가 적용된 만큼 당도 높은 오렌지를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색다른 품종의 오렌지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봉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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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부터 미국 오렌지의 수입 물량에 무관세가 적용된 만큼 당도 높은 오렌지를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색다른 품종의 오렌지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