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직원이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10일까지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개당 990원에 판매한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부터 미국 오렌지의 수입 물량에 무관세가 적용된 만큼 당도 높은 오렌지를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색다른 품종의 오렌지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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