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경희의료원은 서현기 간호본부장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상황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서현기 간호본부장은 경희의료원 코로나19 감염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 환자의 전담치료병상 운영, 중증 호흡기환자 간호교육, 교직원 감염관리 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서 본부장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전담치료병상을 마련하면서 시설,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기존 환자들의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으며 원내 감염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코로나19 환자 간호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등의 의료진 안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다.

서 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인이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일에 표창을 받게 됐다”며 “함께 노력한 경희의료원 교직원 모두에게 주어진 상을 대신해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대응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의료진들과 소통하며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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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14 10:52:35 수정시간 : 2021/07/14 10: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