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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음식' 굴의 효능, 날 것 무심코 잘 못 먹었다간…충격
  • 기자데일리한국 이슈팀 승인시간승인 2014.10.28 11:02
  • 굴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KBS
'굴의 효능'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굴의 효능'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완전식품이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18세기 희대의 인물 카사노바는 매일 50개씩 굴을 챙겨먹었다.

굴속에 들어있는 요오드, 인, 아연, 등 풍부한 미네랄이 성적 에너지를 활발하게 자극하기 때문에 굴은 서양에서는 대표적인 ‘사랑의 음식’으로 꼽힌다는 것.

굴은 또 칼슘 흡수가 가장 빠른 식품으로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어 혈액을 맑게 만들어 준다. 타우린, 비타민E, 글리코겐의 상승작용으로 혈당강하제 역할도 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굴을 날로 먹을 때는 조심해야 한다. 적은 양으로도 식중독이나 패혈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 겨울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다. 특히 굴 등 조개류를 가열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한다. 따라서 굴 등 조개류는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굴의 효능 진짜 완전 식품이구나", "굴의 효능, 날로 먹을 때 조심해야겠다", "굴의 효능 '노로바이러스'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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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10/28 11:02:54 수정시간 : 2020/02/07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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