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비엘비정 "하루 1알로 폭염 극복하세요"

사진=한미약품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한미약품의 ‘비엘비정’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무기력에 빠진 현대인의 에너지 활력충전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엘비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육체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함량 활성형 벤포티아민 110㎎, 체내 에너지 합성에 도움을 주는 리보플라빈 100㎎,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을 주는 피리독신염산염 100㎎가 함유됐다.

또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비타민D, 아연, 셀레늄 등 19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돼 불규칙한 생활 습관 속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균형있는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비엘비정은 복용 편의성을 높여 하루 한 알로 육체피로와 체력저하, 근육·관절·신경통 등을 관한다. 만 8세 이상 연령이라면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쳐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비엘비정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영양 성분을 하루 한 알로 균형감 있게 복용할 수 있는 맞춤 비타민”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비엘비정은 헬스케어 제품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