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여름 한정 신메뉴를 선보이며 '무제한 새우&민트초코 축제' 시즌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선보이는 새우민트초코 시즌은 시푸드 감바스, 슈림프 땡초 까르보 우동, 매콤 달달 슈림프 치킨, 그릴드 허브 갈릭 슈림프, 데리야끼 바다장어 구이, 바삭한 새우 떡볶이 등 다양한 새우시푸드 메뉴가 있다.

또한 BIG 민트초코 오예스, 민트 바크 초콜릿, 더블 민초 아이스크림, 오이 민트 모히토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 메뉴를 포함해 총 30종의 신메뉴로 구성된다.

'BIG 민트초코 오예스 케이크'는 이번 시즌 대표 상품으로 애슐리와 해태제과가 협업해 개발한 메뉴다. 이번 협업 상품은 민트 시즌 기간 한정 제공되는 메뉴다.

애슐리퀸즈의 이번 무제한 새우&민트초코 축제 시즌 신메뉴는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애슐리W, 노들나루점 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신메뉴는 이랜드파크에서 운영하는 전국 켄싱턴 리조트에 입점해있는 애슐리퀸즈 매장 5곳(경주, 가평, 서귀포, 남원, 설악비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고객의 요청과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새로운 맛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유쾌한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이랜드 애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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