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쿠팡은 오는 19일까지 3일간 해외 직구 및 쿠팡 직수입 상품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글로벌 쇼핑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쇼핑데이는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제품을 테마별로 구분해 마련했다.

‘미리 준비하는 여름’에는 홈트레이닝 용품, 단백질 보충제 등 건강식품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감성 피크닉’ 준비를 위한 소형 가전, 간식· 음료 등 글로벌 셀렉션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TV 등 디지털가전을 최대 40% 할인하고, 직수입 제품인 그랜레스트(Granrest) 매트리스 및 토퍼를 독점 론칭해 프로모션 할인가에 판매한다.

기획전 진행하는 동안 로켓직구 7만5000원 구매 시 최대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와우 멤버십 회원이면 기획전 진행 기간 동안 단 한 개의 제품을 구입해도 무료배송이다. 로켓직구는 평균 3~4일,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7~10일 이내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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