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리은행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 비대면으로 부모가 자녀의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우리 아이(Eye) 계좌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 아이(Eye) 계좌조회 서비스’는 부모 명의 WON뱅킹을 통해 만 14세 미만 자녀의 입출식예금, 정기예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의 거래내역과 계좌잔액을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부모 및 친권자를 동시에 충족하는 법정대리인으로 로그인, 전체메뉴, 고객지원/부가서비스, 우리 아이(Eye) 계좌조회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특히, 법정대리인이 확인서류를 지참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WON)뱅킹에서 서비스 이용 동의 및 스크래핑을 활용한 제출서류 확인을 통해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거래 증가 등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과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경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월 출시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신청건수가 6500건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판매를 시작해, 구매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원(WON)뱅킹 이용고객을 위한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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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08 09:06:42 수정시간 : 2021/04/08 0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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