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오전 장 초반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한국거래소 시스템의 주문응답 지연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키움증권 측은 "최근 장초반 주문량이 폭증해 한국거래소 시스템에서 주문응답 지연 현상이 있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는 모든 증권사에서 동일한 상황이다"라며 "주식 주문시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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