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후속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화제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현우는 극 중 세 아이의 아빠 ‘이영국’으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영국은 잘생긴 비주얼은 물론 재력까지 겸비한 기업 회장이다. 또한 이래저래 복잡한 심경을 지닌 인물로, 그가 품고 있는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세희는 극 중 씩씩하고 당찬 흙수저 아가씨 박단단 역을 맡았다. 박단단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선택한 삶과 사랑을 용기 있게 지켜나가는 인물이다. 또한 그녀는 이영국 회장의 집에 입주가정교사로 들어가면서 스펙터클한 일을 겪게 된다.

강은탁은 극 중 박단단(이세희 분)의 외삼촌이자 엄마 신달래(김영옥 분) 여사를 끔찍이 여기는 세상 둘도 없는 효자 '차건'으로 분한다. 차건은 착하고 몸 좋고 잘생기기까지 한 그야말로 조각 비주얼을 자랑하는 인물이지만, 사업으로 돈을 날려 먹은 이력이 있는 사고뭉치 캐릭터이다.

박하나는 극 중 이영국(지현우 분) 회장 댁의 집사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조사라’ 역을 맡았다. 조사라는 이영국 회장에 걸맞은 여자가 되기 위해 영어, 중국어, 헬스, 필라테스, 꽃꽂이, 요리 등을 마스터한 완벽함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이밖에도 안우연(박대범 역), 윤진이(이세련 역)까지,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이종원(박수철 역), 이일화(애나 킴 역), 오현경(차연실 역), 차화연(왕대란 역), 이휘향(이기자 역), 임예진(장미숙 역), 김영옥(신달래 역) 등 그야말로 이름만 들어도 설레게 하는 명배우들이 열연한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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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25 22:47:12 수정시간 : 2021/09/25 22: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