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스포츠 > 연예
  • 곽민선, DM 공개했다가 수원 삼성 선수와 열애설…"경기 지는데 네 생각 나"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9.21 17:00
  • 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가 축구선수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곽민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군가가 보낸 DM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메시지에는 "민선아 미안해. 경기 지는데 너 먼저 생각나더라"라 적혀 있었다.

이에 곽민선은 "네가 더 힘들겠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내가 미안해"라며 "우리 선수여서 고맙고 계속 팬들 생각해서 힘내줘. 항상 응원해"란 글을 덧붙였다.

곽민선이 SNS에 공개한 메시지와 글을 본 팬들은 '응원해'란 글자의 색깔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상징인 파란색, 흰색, 빨간색인 점, 수원 삼성이 이날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0 대 1로 패한 점, 곽민선이 수원 삼성의 팬으로 알려진 점 등을 들어 수원 삼성 선수가 보낸 DM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곽민선의 SNS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언급되자 곽민선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별다른 해명 없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한편 곽민선은 티브로드, 채널A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9/21 17:00:26 수정시간 : 2021/09/21 17: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