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토리

배우 정유미가 청순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미스틱스토리는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정유미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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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수트를 입고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 정유미는 고혹적이면서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우라를 뿜어내기도 했다.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해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등과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에 출연했다.

또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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