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이 해체한다.

12일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자사가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인수 합병되며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멤버 조현은 스타위브에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이티지와 계약 종료를 앞둔 멤버 세형은 개인 의사를 존중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그대로 계약 만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며 "고심을 거듭한 끝에 베리굿의 활동 종료를 결정했다. 베리굿을 떠나 각자 서로의 길을 가게 된 베리굿 멤버들의 앞날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2014년 ‘러브레터’로 데뷔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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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3 13:29:31 수정시간 : 2021/05/13 1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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