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재 유튜브 캡처
가수 김희재가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재는 최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희재 HEEJAE'를 통해 '김희재 Music 따라따라와 안무 연습 현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따라따라와' 무대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희재가 메이크업 스태프에게 "김희재의 피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묻자, 스태프는 "피부 너무 좋다. 21살?"이라고 답했다.

김희재는 "피부나이가 측정해봤는데 21살이라고 한다. 피부과 기계에 의하면 제 피부나이가 21살이라더라"며 "사실 별로 관리하는 것도 많이 없다. 그냥 세안 잘 하고 메이크업 잘 지우고 스킨, 로션 잘 바른다. 사실 부모님이 물려주셨다. 엄마 피부가 정말 좋으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