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인스타그램
가수 초아가 스페셜DJ로 나서 전효성의 빈 자리를 채운다.

초아는 오는 30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와 만난다.

초아는 이날 방송에서 유튜버 이승국을 게스트로 맞이할 예정이다.

앞서 DJ 전효성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가수 이석훈, 유승우 등이 스페셜DJ로 나서 전효성 대신 라디오를 진행했다.

한편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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