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고
배우 김소현이 새 프로필 사진에서 이지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7일 소속사 문화창고는 김소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김소현은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검정 슈트를 입은 사진에서는 도도한 표정으로 이지적이면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보여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최근 문화창고로 소속사를 옮긴 김소현은 내달 1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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