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42작품 작가 인터뷰, 평론 등 한글과 영문수록

‘이현권-이분의 일(A Half in HyunKwon Lee’s Works)’사진집이 출간됐다. 총42작품과 경계 너머로, 흐르는 물을 바라보다(고충환, 미술평론가), 서문 및 아티스트 인터뷰(최유진, 마리앤미카엘 예술감독), 어느 특별한 하루(이현권 작가 글), 흐름과 경계의 미학(박희관, 시인 문학평론가)의 한글 및 영문이 수록됐다.

사진작가 이현권(Photographer LEE HYUN KWON,이현권 작가,사진가 이현권,Psychiatrist and Photographer LEE HYUN KWON)은 △사진과 정신 분석, 한국정신분석학회지, 2011 △무의식적 관점에서 본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에 대한 예비연구 △한국정신분석학회지, 정신분석, 2019 △‘무의식적 관점에서 본 세잔1, 한국정신분석학회지, 2019’ 등 논문을 발표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다.

<이현권-이분의 일(A Half in HyunKwon Lee’s Works), 양장본, 가로305×265mm, 112P, 7만원, 한스그라픽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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