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 이하 소품, 27명 작가의 54여점 작품, 한 달 동안 선보여

김명식 작가 作, East Side18-C01, 22.7×15.8㎝ Oil on Canvas, 2018
[데일리한국 권동철 미술전문기자]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섬유,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소품으로 ‘아듀 2018-감사의 선물’전(展)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카페 아트앤’에서 12월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강라희 작가 作, Oasis-Picnic 30×30㎝ Oil on Canvas, 2017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00만 원 이하 작품들로 총27명 54점이 전시된다. 신진, 중견, 원로작가가 함께 참여하는데 12월 한 달 동안 계속된다.

겐마히사 作, 홍콩-기억의 여운(香港島-記憶의 餘剩)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김명식,강라희,겐마히사다카,이수정,박연주,송형노,황미영,김종택,안명혜,이경성,김연화,김성혜,남여주,박진우,김수연,박병근,전은혜,이애재,김영란,이보름,김정옥,김도희,이나진,조미령,윤정녀,허은만,장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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