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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떡 떡볶이 등촌점, "XX하고 싶다" 성희롱 SNS 논란→결국 강제 폐점
  • 기자이솔 기자 sol@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8.17 18:51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가 여성 고객을 성희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결국 강제 폐점이 결정됐다.

17일 벌떡 떡볶이 측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등촌점은 폐점이 결정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번 불미스러운 일로 고객분들께 신뢰를 깨뜨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맹점주들의 교육에도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 한 온라인커뮤티에는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가 트위터를 통해 여성 고객을 성희롱했다"는 글과 함께 캡처본이 올라왔다.

해당 캡처본에 따르면, 해당 점주는 "마지막 배달, 화곡동 모텔 다 벗고 나오신 분 마음 같았으면 팬티 벗고 XX XXXX 했는데 남친이 보였다" "요즘 부쩍 강간이란 걸 해보고 싶다" "모텔 배달 갈 때가 제일 좋다" 등 여성 고객들을 성희롱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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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8/17 18:51:45 수정시간 : 2019/08/17 18: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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