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채널A가 주최하는 첫 TV토론에서 맞붙는다.
이들은 1시간 40분에 걸쳐 '문재인정부 4년간의 평가와 대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번 토론회는 당초 15일로 예정됐다가 주관사와 토론 형식을 둘러싼 이견으로 사흘 미뤄졌다.
이들은 단일화 결과 발표 예정일인 오는 3월 1일 전에 '서울시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한 차례 추가 TV토론을 계획 중이다.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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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채널A가 주최하는 첫 TV토론에서 맞붙는다.
이들은 1시간 40분에 걸쳐 '문재인정부 4년간의 평가와 대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번 토론회는 당초 15일로 예정됐다가 주관사와 토론 형식을 둘러싼 이견으로 사흘 미뤄졌다.
이들은 단일화 결과 발표 예정일인 오는 3월 1일 전에 '서울시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한 차례 추가 TV토론을 계획 중이다.